징검다리론 대출 자격, 한도와 금리 및 취급은행

징검다리론 대출 상품은 서민대출과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민대출을 이용 후 성실하게 상환하고 나면 신용평점이 상승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신용평점이 더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대출절벽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이런 경우 징검다리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징검다리론 자격과 취급은행, 대출한도와 금리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징검다리론의 목적

징검다리론이란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사용 후 성실하게 갚아나간 사람이 은행대출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서민대출을 이용하다 성실하게 상환했는데 도대체 어떤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걸까요?

그건 바로 신용등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서민대출의 취지가 일반 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하고 나면, 신용등급이 올라 서민대출을 다시 이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좋은 조건으로 1금융 은행권의 대출을 이용하기도 어려운 애매한 등급이 되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징검다리론이 탄생했습니다.

징검다리론 자격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전액 혹은 성실하게 상환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여기서 징검다리론의 대상이 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란 새희망홀씨(긴급생계자금 제외), 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을 말합니다. 새희망홀씨대출과 바꿔드림론 상환자는 해당 상품을 취급한 금융기관에서 징검다리론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고금리 대출을 대환대출 해주는 바꿔드림론은 폐지되어 현재 햇살론15 상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상환한다는 것은 서민대출을 2년 이상 이용중이면서 계좌별로 대출금액의 75% 이상을 상환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신청일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출신청일 현재 신용등급이 5등급 이상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징검다리론 등급에 관련해서는 아래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징검다리론 신용등급

징검다리론 신용등급은 신청일 기준 1등급에서 5등급 사이에 해당돼야 하는데, 이는 과거 신용등급제 기준입니다. 2021년 1월부터 신용등급제가 신용점수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은 이 신용점수제 기준에 따르면 신용점수 상위 80%에 해당합니다. 신용평가점수로 환산하면 나이스 744점 초과, KCB 700점 초과일 경우 징검다리론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출한도, 금리 및 기간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은행별로 결정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는 최대 연 9% 수준으로 역시 은행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성실상환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거치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징검다리론 취급은행

징겁다리론 취급은행은 아래와 같이 시중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은행 영업점이나 콜센터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KB국민은행
  • 우리은행
  • 신한은행
  • 하나은행
  • SC제일은행
  • 씨티은행
  • NH농협은행
  • IBK기업은행
  • 수협은행
  • 부산은행
  • 대구은행
  • 경남은행
  • 광주은행
  • 전북은행
  • 제주은행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