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 & 아파트론 상품 비교정리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은 아파트 소유자가 이용할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상품명에 ‘아파트’라는 용어가 있기 때문에 담보대출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엄연한 신용대출입니다.

이런 상품을 ‘무설정 아파트론’ 또는 ‘자산론’으로 부르는데요.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지 않고 부동산을 통해 상환능력을 반영하고 대출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하나캐피탈에는 ‘행복아파트론’과 ‘아파트론’ 두 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행복아파트론이 대출한도와 기간이 더 높고, 금리가 더 낮은 상품입니다.

행복아파트론을 신청하고 자격조건 등의 문제로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일반 아파트론 상품으로 자동 전환되어 진행됩니다.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 자격조건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과 아파트론의 자격조건은 아파트 소유자가 해당된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이때 아파트는 본인 단독명의나 배우자 공동명의 둘 다 해당됩니다.

별도의 소득증빙이나 재직증명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무직자나 주부대출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 기존에 연체금이 있거나 개인신용평점이 낮은 경우는 대출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한도와 대출기간, 상환방법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의 대출한도는 최소 30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최대한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행복아파트론은 최대 2억원, 아파트론은 최대 5천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대출기간은 최소 12개월부터 이용이 가능하지만 최대기간은 행복아파트론이 84개월, 아파트론은 최장 60개월로 차이가 있습니다.

상환방식은 둘 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행복아파트론은 하나캐피탈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만기일시상환 방법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 금리수준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 상품은 최저 5% 후반부터 최고 16% 후반 수준입니다. 아파트론은 최저금리는 같지만 최대금리가 19%로 더 높습니다.

주의할 점은 두 상품 모두 대출을 이용하다 상환이 연체되면 약정이자율에 연 3%p가 추가된 연체이자율(법정최고금리 이내)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 다 모두 약정기간보다 먼저 상환하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있고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최대 2% 입니다. 대출기간 3년 후부터는 면제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아파트론은 대출금액이 5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인지세가 발생합니다.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인지세액은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시 3만 5천원, 1억원 초과 시 7만 5천원입니다.

요약정리

하나캐피탈 행복아파트론이 아파트론에 비해 대출조건이 더 좋은 상품입니다. 행복아파트론 신청 후 자격이 안될때 자동으로 일반 아파트론 상품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행복아파트론을 먼저 신청하시면 됩니다.

  • 자격: 아파트 소유자
  • 한도: 300만원 ~ 2억원(5천만원)
  • 기간: 12개월 ~ 84개월(60개월)
  • 상환: 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아파트론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금리: 5% 후반 ~ 16% 후반(19%)
  • 중도상환수수료: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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