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기대출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햇살론 기대출 있다면 생각해봐야 할 것들

사실 대출은 받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그렇게 마음 먹은대로 되지만은 않죠. 만약 대출을 이용하더라도 한번에 모든 금전문제가 해결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돈을 이미 빌렸는데 또 대출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는게 필수적입니다. 바로 저신용·저소득 서민이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햇살론이 적격인데요.(참고: 햇살론 금리 이자율 총정리)

그런데 기대출, 즉 이미 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대출 햇살론 이용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햇살론 기대출 있어도 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햇살론과 대출규제 강화

햇살론은 기본적으로 연소득과 신용등급 연체이력등이 조건에 부합한다면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15년 경에 햇살론의 허술한 심사로 간단한 상담과 형식적인 서류절차만 거치면 부채가 있는 대학생도 손쉽게 돈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이른바 ‘마구잡이식 대출’로 사회적 문제가 된 적이 있어 느슨했던 심사가 다소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각종 대출규제로 햇살론이 진행되는 금융사에서 심사가 전보다 깐깐해졌다는게 중론입니다. 이번 정부들어 각종 대출규제 강화로 신DTI가 적용되고 2019년 하반기에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액)까지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공적 성격의 햇살론이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겠죠.

햇살론 기대출 있을때 고려사항

생계자금 vs. 대환대출

햇살론은 크게 생계자금대출대환대출 두 종류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대환대출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후에 기존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갚는 것을 말합니다. 일명 갈아타기라고도 하죠. 햇살론이 기본적으로 저금리니까 대환대출은 상당히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환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기대출이 많은 경우에는 총부채상환비율이라고 부르는 DTI가 초과되면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생계자금대출의 경우에는 승인율이 높은 금융사들이 있어 기대출과 큰 상관없이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종합적인 판단기준

그래서 기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신중해야 하는데요.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혹은 사금융을 이용했는지, 건수와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등등의 내용이 종합적으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신용등급과 재직상황, 연봉수준, 4대보험 여부 등의 이력도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소득에 비해서 기존 채무의 부채비율이 높고 건수가 많거나 하면 대환대출의 경우에는 좀 어렵죠. 하지만 생계형은 가능성이 높고요.

햇살론 기대출 있어도 이용이 가능한지는 금융사에 직접 종합적으로 상담을 받아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햇살론 기대출 여부와 승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기대출 있어도 햇살론 이용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 햇살론은 기존 연체기록이 있어도 조건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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