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연체 기록 있는데 이용 하려면?

햇살론을 연체 기록있는 분들이 대출 신청하시려면 꼭 알아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연체 관련해서 얼마나 최근에 발생한 연체인지 혹은 반복해서 연체가 되었는지 등에 따라 햇살론을 이용할 수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햇살론 이용시 연체 기록이 승인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살론, 연체기록 있어도 이용가능

먼저 햇살론 대출자격은 다른 대출상품에 비해 기준이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상품 자체가 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부지원 대출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연소득이 있거나 신용등급을 가진 직장인이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일용직이나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역시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모든 대출상품이 그렇지만, 햇살론도 연체 이력은 상당히 중요한 편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 자체가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데, 제때 갚지 못해 연체가 되었다면 금융사 입장에서는 상환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햇살론은 연체 기록이 있어도 다른 대출상품과 비교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 연체의 기준

최근 3개월 이내에 30일 이상 지속된 연체가 있거나 10일 이상의 반복연체를 4회 이상하지 않으면 햇살론 생계자금의 경우에는 융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대환대출은 어렵고요.

다만, 이러한 연체의 기준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설정한 기준입니다. 대출을 실행하는 각 금융사별로 조금 다른 기준이 설정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금융사의 경우 최근 3개월 이내에 연체기록이 있으면 이용이 불가하거나 연체기록이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출이 부결되는 곳도 있습니다.

최근 3개월의 연체기록 관리가 중요

연체기록이 있다면 햇살론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미리부터 포기하지는 마세요. 햇살론을 이용할 수 없는 연체조건의 기준이 최근 3개월이기 때문에 3개월이내에 연체이력이 있다면, 연체내역을 관리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채무조정 성실상환자의 경우

개인회생이나 개인워크아웃 등을 신청하고 채무조정에 대해 성실하게 상환하면 근로자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9회(9개월)를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에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2021년 4월부터 이 요건이 완화되어 채무조정절차 동안 6회(6개월) 동안 성실상환하면 근로자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햇살론 연체 있어도 이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결론은 3개월 이내에 30일이상 혹은 10일 이상의 반복연체를 4회이상 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본인이 신청고자하는 은행별로 세부기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햇살론이 ‘서민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금융’이라는 슬로건처럼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이 어려울 때 따뜻한 손길을 내어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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