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 이렇게 진행됩니다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가 햇살론을 신청할 경우에는 재직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때 금융기관은 정해진 처리 절차에 따라 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를 회사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대출로 회사에 재직확인전화를 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는 왜 하는 것일까요? 또한 재직전화 없이 햇살론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살론 실행 절차

햇살론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절차에 따라 대출이 실행됩니다.

  1. 상담신청: 신청자는 햇살론 취급은행에 전화나 온라인,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격여부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대출가능여부조회: 상담을 하고 금융기관에서 대출가능여부를 조회 후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와 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신청: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 · 준비하고 신청합니다
  4. 심사: 신청서류를 통해 심사가 진행됩니다.
    1. 금융기관에서 신청자에게 입력정보와 본인확인을 위하여 연락하고 회사로에 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를 합니다.
  5. 대출실행: 심사완료 후 승인된 대출금이 본인이 신청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만약 대환자금대출로 실행하게 되면 대환대상 금융회사로 직접 송금합니다.

위에서 보듯이 심사과정에서 햇살론 재직전화를 직장으로 하게 됩니다.

햇살론 재직전화 없이 이용하는법

다만, 일부 금융사의 경우에는 재직3개월 이상, 4대보험료 3회 이상 납부되었다면, 재직전화 없이 이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무조건 가능한게 아니라 재직전화 없이 햇살론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몇가지 필요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 4대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인일 것
  • 신청자의 신용상태가 양호할 것
  • 회사 유선전화번호가 있고, 인터넷 등으로 검색이 가능한 회사일 것
  • 납부금액이 일정한 건강보험료를 3회 이상 납부했을 것

또한, 대출상담사를 통해 햇살론을 신청할 때는 처음부터 재직전화가 필요없는 햇살론을 찾고 있다고 미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 뭘 물어볼까?

확인하는 내용은 금융기관과 담당자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사업장의 규모(중소기업인지 개인사업장인지 등)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실제 재직하는지 확인을 위해 전화를 하게 되는데요. 원칙상은 대표자분과 통화를 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직장 근무자면 가능합니다.

회사가 중소기업이면 본인의 재직여부만 확인할 수도 있고 개인사업자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라면 재직기간과 연봉 등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물어볼 수 도 있습니다. 4대보험이 되는 회사에 다니면 사업자등록증은 필요 없지만, 개인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사업자등록증 사본까지 첨부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재직확인시에 휴직 또는 퇴사라고 확인이 되시면 부결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참고: 햇살론 부결사유를 반드시 알아두세요!)

결론

사실 햇살론 재직 확인 전화를 해도 별 내용은 없습니다. 본인이 신청하고 작성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 뿐이니까요. 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서 회사로 그런 확인전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햇살론 재직전화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 가능한 금융사를 찾아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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