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미가입, 햇살론이라면 가능합니다

4대보험 미가입, 햇살론은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탄탄한 직장에 다니고 있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민금융 햇살론은 높이 평가해줄만 합니다. 사실 어렵고 힘든 서민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금융상품이 그리 많지는 않죠.

서민에게 열려있는 햇살론

햇살론은 서민에게는 그다지 엄격하지 않은 자격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연소득 3천5백만원 이하면 가능합니다. 소득이 조금 더 높은 4천 5백만원까지는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한해 대출의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소득만 있다면,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자영업자든 프리랜서든, 4대보험 미가입자도 가리지 않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장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일반 대출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정책입니다.

4대보험의 중요성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4대 보험은 안정적인 소득을 증명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직업 안정성과 소득이 높은 신청자에게만 대출을 해주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4대보험 미가입도 햇살론 신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환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햇살론이 4대보험 미가입자도 받아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대보험 미가입도 햇살론 가능한 이유

바로 햇살론은 서민전용 정책금융의 하나로써 신용보증재단 혹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대출을 보증해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2금융권으로 햇살론을 취급하는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은 이 보증을 통해 리스크에 대한 부담 없이 대출을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보증서에 대한 보증료를 내야하지만, 이 또한 연간 1% 이내로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거래중에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남은 기간에 따라 보증료를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햇살론은 중도상환수수료도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상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4대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근로자의 경우에는 “근로소득 미신고자”에 대한 재직 및 근로소득 확인서류(근로(고용)확인서, 고용주 영업허가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급여통장 거래내역조회표 원본)를 제출해야 합니다. 사업장에 재직확인 전화가 갈 수도 있고요. 서류나 절차가 복잡할 수 있어도 그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접수일 기준으로 현 직장에 3개월 이상 근로(최근 이직도 가능)중이어야 햇살론 신청자격이 된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결론: 도전해 보세요

물론 4대보험 미가입 시 햇살론 승인이 100% 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금융사의 내부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최종 부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혹시 대출이 부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밑져야 본전이니, 서민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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